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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 Best in Show @NAHBS 2019

POSTED BY BIKE MAKES ME HAPPY | 2021-01-24 | HIT : 137






우선 이 글을 소개하기 전에 이 글을 쓴 Padraig가 누군지부터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Padraig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Patrick Brady는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본인보다 글의 질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필명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20년 이상 사이클리스트로써, 주니어 국가 대표팀에서 짧게 활동하기도 했으며 UMASS 팀에서도 활동했습니다. 도로, 비포장, 사이클로크로스 등 가리지 않고 탔습니다.


1991년에 Mount Snow에서 Maurice Tierney를 만난 후 Dirt Rag 매거진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Bicycling, VeloNews, Outside 등 다양한 곳에서 프리랜서도 활동하였으며, 특히 Bicycle Guide에 입사했을 때 다양한 관점으로 글을 썼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로드 바이크 위주의 Asphalt 매거진을 창간했습니다. 매우 호평을 받았고 시중에 나와있는 몇몇 자전거 잡지들과 디자인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LA 타임즈에서 사이클링에 대한 기사를 쓰고 다양한 곳에 출연 및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으며, 여전히 활발하게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아래는 NAHBS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Padraig가 No.22 Bicycles가 NAHBS 2019, Best in Show에 뽑힌 후 쓴 글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이 상을 주는 이유는 프레임 빌딩에 있어서 뛰어난 작품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이라는 제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알죠. 본인이 상을 한 번도 받지 못했거나 본인이 응원하는 빌더가 상을 못 받는다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상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있죠.




왜 상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가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죠. 합당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이 상은 특별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수 있는 기회 같은 상입니다. 예전엔 주로 페인팅이 잘 된 프레임들에게 돌아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기준을 코드화해서 여러 가지 조건을 추가해왔습니다.(실제로 기술력 뿐만 아니라 가격, 배송 기간,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 가지 기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든 빌더들이 대량생산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핸드메이드 빌더들에게 이러한 쇼가 없다면 그 멋진 자전거들을 한눈에 볼 기회가 사라지는 겁니다. 
쇼와 수상의 결합은 단순히 프레임 셋이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준 작업에 스포트라이트를 주는 거죠.





Best in Show


쇼가 시작되는 금요일에 Best Road Bike를 뽑는 자리에 들어오는 No.22의 프레임을 보았을 때 뭔가 특별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프레임과 매치된 티타늄 휀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남달랐죠. 쇼에 나온 모든 자전거를 고려해서 뽑는데, 대부분의 자전거는 흔히 말하는 '쇼를 위한' 자전거가 아닙니다.






No.22 Bicycles 자전거는 Best Road Bike와 Best Tig Welding 최종 후보에도 올라갔었죠. 캄파놀로에서 선택한 바이크로도 뽑혔습니다. 
캄파놀로 파츠를 조립하는 것만으로는 캄파놀로 상을 받을 수는 없죠. 튜브에 캄파놀로의 역사를 나열한 것은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용접을 보여주기 위해 피니싱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를 전시합니다.






더 주목할 만한 부분은 탑 튜브에 그려진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탑 튜브부터 포크, 스템, 다운 튜브, 프레임 펌프, 게다가 플로어 펌프에도 녹여냈다는 거예요. 
그리고 더 봐야 할 점은 실카에서는 티타늄 펌프를 만들지 않는다는 거죠. No.22에서는 실카에 맞는 티타늄 배럴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티타늄 휀더가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휀더는 기능 이외에는 색다른 디자인을 찾기 힘들었던 아이템이라서 자전거를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휀더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 휀더는 티타늄으로 제작돼서 타이어 크기에 맞춰 구부려 만드는 게 힘든 작업이죠. 하나의 색이 아닌 골드-퍼플색으로 이렇게 된 디자인은 처음 보는 것이었죠. 
90년대 초에는 자전거 프레임에 조그마한 면적만 아노다이징을 했었기 때문에 언제나 이런 형식의 아노다이징을 꿈꿨었습니다.


피니싱은 아노다이징으로 작업되어 있어서 닳아 없어질 수는 있지만 페인트처럼 쉽게 긁히거나 깨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내구성도 훌륭합니다. 내구성은 절대적인 가치가 있죠.


NAHBS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장인들이 설 무대가 더 줄어들겠죠. 감사하게도, 빌더들은 동료들이 무엇을 생산하는지 보고,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됩니다. 

"Seven Cycles에서 일하는 존 루이스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리는 여기 와서 우리가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일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NAHBS 2019

Winner | Best in Show🏆

Winner | Campagnolo Best in Show🏆

Winner | SILCA Incorporated build award🏆

Finalist | Best Road bike

Finalist | Best Tig We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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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NAHBS2019-Best-in-Sho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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