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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MAKES ME HAPPY

No.22 ㅣ Welding Process

POSTED BY BIKE MAKES ME HAPPY | 19.09.20 | HIT : 161


No.22의 웰더인 Frank Cenchitz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Frank는 대부분의 시간을 얼라인먼트 기계 앞에서 보냅니다.

"잘 만들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열 번 정도는 왔다 갔다 확인합니다."


프레임을 용접할 때 B.B와 싯튜브부터 시작을 합니다.

드롭아웃과 체인 스테이는 그 후에 용접을 하죠.

프레임은 각 프레임마다 정해져있는 지오메트리에 따라서 정확하게 세팅이 됩니다.

튜브를 세팅한 후엔 얼라인먼트 테이블 위에서 초벌구이처럼 초벌 용접을 합니다.

튜브들이 첫 용접이 끝나고 Frank가 만족하는 퀄리티와 얼라인먼트가 나오면 프레임 전체를 꼼꼼히 용접합니다.


티타늄은 강성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지나칠 정도로 까다롭고 티타늄을 잘 다루기에 많은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면 티타늄 용접은 정말 힘들 수 있어요. 가끔 곤란할 때도 있습니다."

Frank는 그의 커리어를 티타늄 용접에 쏟아부었습니다.



Frank 역시 No.22의 창립멤버 중 한 명입니다.

뉴욕 존스타운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No.22 프레임은 그의 손을 거쳐서 탄생합니다.

"우리의 첫 자전거를 만드는 데 4개월이 걸렸어요." 요즘은 하루에 한 대꼴로 만들고 있습니다.

"Little Wing(픽스드 기어)은 하루 정도 걸리고, 마운틴 바이크는 2배 정도 걸립니다. 각각 자전거들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과 같아요."

빌딩 하는데 가장 흥미로운 자전거가 무엇이냐 물었더니, 주저 없이 바로 'The Drifter X'라고 말합니다.

"이건 진짜 물건이에요. 모든 디테일들을 사랑합니다. 모든 자전거를 빌딩 하는 것 자체가 즐어워요."


Frank는 용접을 하는 동안 음악을 선곡합니다. 그는 티타늄 용접하는 것이 악기 연주와 아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결같은 손과 좋은 리듬이 필수죠. 정렬하기 어렵고 많은 변수도 있습니다."

Frank는 아마 이 분야에서는 다른 누구보다 많이 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의 고등학교 금속 분야 선생님이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는 기계까지 설치를 해줬고, 1997년부터 용접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는 Serotta에서 여름 인턴쉽(1997년 - 2014년까지 세로타에서 일했다고한다) 을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그는 티타늄에 관해서만 일을 해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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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Frank the weld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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