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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MAKES ME HAPPY

Universally Pegoretti: Hecho a Mano in Mexico

POSTED BY BIKE MAKES ME HAPPY | 2023-07-05



 페고레티 공방은 친구들과 가족들이 오고 가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을 환영해 주며 기쁨을 느꼈죠. 공방에 방문하는 공통점은 페고레티에 대한 열정과 라이딩을 향한 사랑이 가득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도 베로나에 갔을 때 페고레티 공방을 방문해서 소중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다른 나라에서 뉴 바이크 데이를 위해 몇 시간을 운전해서 온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페고레티 공방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추억이 담긴 곳이죠.

 사람들이 떠났다고 해서 여정이 멈추는 게 아닙니다. 자전거를 타고 사진도 보내주고, 고향에서 난 특산품들이나 수제품들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페고레티와 전 세계가 연결되어 유지되는 관계죠.


 이 특별한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Storay의 필름 제작자인 Fredeick Shelbourne에게 페고레티 오너들을 만나서 그들이 사는 곳에서는 어떻게 타는지, 자전거 위와 밖에서의 그들의 이야기와 삶을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Universally Pegoretti의 첫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은 José Federico, 호세 페데리코입니다. 호세는 페고레티의 티셔츠를 만들어주는 Carlos Del Rio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가 타고 있는 페고레티 프레임은 Duende | 두엔데이며 Ciavete로 피니싱 한 모델입니다. 그를 만나기 위해 멕시코의 푸에블라로 향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라이딩 중 먹는 진짜 타코의 맛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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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Universally-Pegoretti-Hecho-a-Mano-in-Mexic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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