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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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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Best in Show @NAHBS 2019

    21.01.24 / BIKE MAKES ME HAPPY

    우선 이 글을 소개하기 전에 이 글을 쓴 Padraig가 누군지부터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Padraig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Patrick Brady는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본인보다 글의 질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필명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20년 이상 사이클리스트로써, 주니어 국가 대표팀에서 짧게 활동하기도 했으며 UMASS 팀에서도 활동했습니다. 도로, 비포장, 사이클로크로스 등 가리지 않고 탔습니다.1991년에 Mount Snow에서 Maurice Tierney를 만난 후 Dirt Rag 매거진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Bicycling, VeloNews, Outside 등 다양한 곳에서 프리랜서도 활동하였으며, 특히 Bicycle Guide에 입사했을 때 다양한 관점으로 글을 썼습니다.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로드 바이크 위주의 Asphalt 매거진을 창간했습니다. 매우 호평을 받았고 시중에 나와있는 몇몇 자전거 잡지들과 디자인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LA 타임즈에서 사이클링에 대한 기사를 쓰고 다양한 곳에 출연 및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으며, 여전히 활발하게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아래는 NAHBS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Padraig가 No.22 Bicycles가 NAHBS 2019, Best in Show에 뽑힌 후 쓴 글을 가져와보았습니다.이 상을 주는 이유는 프레임 빌딩에 있어서 뛰어난 작품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이라는 제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알죠. 본인이 상을 한 번도 받지 못했거나 본인이 응원하는 빌더가 상을 못 받는다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상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있죠. 저는 솔직히 이런 대화들이 즐겁습니다. 이런 딜레마에 대해 토론할 기회를 환영하기 때문이죠.왜 상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가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죠. 합당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이 상은 특별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수 있는 기회 같은 상입니다. 예전엔 주로 페인팅이 잘 된 프레임들에게 돌아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기준을 코드화해서 여러 가지 조건을 추가해왔습니다.(실제로 기술력 뿐만 아니라 가격, 배송 기간,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 가지 기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모든 빌더들이 대량생산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핸드메이드 빌더들에게 이러한 쇼가 없다면 그 멋진 자전거들을 한눈에 볼 기회가 사라지는 겁니다. 쇼와 수상의 결합은 단순히 프레임 셋이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준 작업에 스포트라이트를 주는 거죠.Best in Show쇼가 시작되는 금요일에 Best Road Bike를 뽑는 자리에 들어오는 No.22의 프레임을 보았을 때 뭔가 특별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프레임과 매치된 티타늄 휀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남달랐죠. 쇼에 나온 모든 자전거를 고려해서 뽑는데, 대부분의 자전거는 흔히 말하는 '쇼를 위한' 자전거가 아닙니다.No.22 Bicycles 자전거는 Best Road Bike와 Best Tig Welding 최종 후보에도 올라갔었죠. 캄파놀로에서 선택한 바이크로도 뽑혔습니다. 캄파놀로 파츠를 조립하는 것만으로는 캄파놀로 상을 받을 수는 없죠. 튜브에 캄파놀로의 역사를 나열한 것은 좋은 방법이었습니다.용접을 보여주기 위해 피니싱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를 전시합니다.더 주목할 만한 부분은 탑 튜브에 그려진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탑 튜브부터 포크, 스템, 다운 튜브, 프레임 펌프, 게다가 플로어 펌프에도 녹여냈다는 거예요. 그리고 더 봐야 할 점은 실카에서는 티타늄 펌프를 만들지 않는다는 거죠. No.22에서는 실카에 맞는 티타늄 배럴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티타늄 휀더가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휀더는 기능 이외에는 색다른 디자인을 찾기 힘들었던 아이템이라서 자전거를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휀더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 휀더는 티타늄으로 제작돼서 타이어 크기에 맞춰 구부려 만드는 게 힘든 작업이죠. 하나의 색이 아닌 골드-퍼플색으로 이렇게 된 디자인은 처음 보는 것이었죠. 90년대 초에는 자전거 프레임에 조그마한 면적만 아노다이징을 했었기 때문에 언제나 이런 형식의 아노다이징을 꿈꿨었습니다.피니싱은 아노다이징으로 작업되어 있어서 닳아 없어질 수는 있지만 페인트처럼 쉽게 긁히거나 깨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내구성도 훌륭합니다. 내구성은 절대적인 가치가 있죠.NAHBS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장인들이 설 무대가 더 줄어들겠죠. 감사하게도, 빌더들은 동료들이 무엇을 생산하는지 보고,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됩니다. Seven Cycles에서 일하는 존 루이스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리는 여기 와서 우리가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일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NAHBS 2019Winner | Best in Show🏆Winner | Campagnolo Best in Show🏆Winner | SILCA Incorporated build award🏆Finalist | Best Road bikeFinalist | Best Tig We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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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hard Sachs는 무엇으로 빌딩할까?

    21.01.22 / BIKE MAKES ME HAPPY

    철을 기본으로 자전거를 만들던 시대부터 빌딩 했던 프레임 빌더로서, 리차드 삭스는 언제나 러그를 만지면서 시너지를 가져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계는 대량생산으로 넘어가면서 철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재료로 삼았죠.그는 누군가가 만약 1990년대 후반의 프레임 빌딩 상태에 대해 묻는다면, 낙담하고, 진절머리가 나며, 욕만 하는 사람처럼 볼 수도 있을 거라고 할 정도이니까요. 그는 오히려 그 시기를 발판으로 더 나은 튜빙을 개발했고, 현재 프레임 빌딩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있는 많은 장인들을 위해 재료 공급도 합니다.리차드 삭스는 1981년, 그 당시 리차드를 위한 공급업체였던 타카하시 프레스 컴퍼니와 함께 처음으로 러그를 디자인했습니다. 리차드가 디자인한 제품은 그들의 새로운 라인이 되었죠. 이전에는 프레임 빌더들은 용접과 조립만 하는 것이 아니고 금속 조각을 하듯 다 일일이 다듬어야 했었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고품질의 원료에서 더 잘 맞고, 품질이 일정하며, 더 높은 마감도를 지닌 러그를 만드는 것이죠. 그 첫 번째 버전은 1983년 말에 출시되었습니다.그다음 디자인은 십 년 정도 후, 1990년에 브리지스톤에서 그들이 만들고 있는 로드 바이크를 위한 프레임 러그 세트를 제작해달라는 의뢰였습니다. 타카하시를 위해 디자인했던 것과는 달리 B.B.C(Bridgestone bicycle company) 러그는 누가 봐도 화려한 디테일이 중요했죠. 리차드는 일 년 넘게 미국의 브리지스톤, 일본 본사와 교류했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데는 이틀도 걸리지 않았지만, 그 순간을 위해 복잡한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과 그 여부를 심사숙고하는 데 몇 달을 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B.B.C는 러그가 만들어지기 전인 90년대 중반에 문을 닫았지만, 프로젝트가 복구되고 Rivendell Bicycles에서 판매하는 프레임에 사용되었습니다.1976년부터 콜럼버스사와 거래를 했다고 하네요. 작업실 서랍에는 이렇게 오래된 자료들이 아직도 가득 있다고 합니다.그 후 몇 년 동안 산업이 비철강화되었고, 공업용 자전거에 많은 중점을 두면서 고품질의 스틸과 섬세한 러그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리차드 삭스는 퀄리티가 떨어지는 공급망에 환멸을 느꼈고, 우물이 말라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죠. 다른 동료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습니다.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리고 많은 빌더들을 위해 개발하다.2002년에 시대에 맞는 오버사이즈드 규격의 러그 튜빙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Richie-Issimo라고 이름을 붙이고 비비쉘과 포크 크라운도 함께 개발했습니다. 그 후 Newvex, Nuovo Richie, 그리고 Rene Singer 러그 세트를 추가했습니다.리차드가 개발한 러그 세트는 본인뿐만 아니라 동료 빌더들을 위한 것이기도 했죠. 2004년, 다리오 페고레티와 함께 콜럼버스에 제작을 부탁해서 만든 새로운 튜브 세트를 현실화했습니다.21세기에도 러그 프레임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 장인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거죠. 2011년에는 훨씬 더 오버사이즈 된 버전의 Pego Richie üOS (über OverSize) 튜빙을 선보였습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것과 미래를 위한 좋은 요소들을 결합하고 싶었습니다. 기술력이 발전함에 따라 스틸 역시 발전합니다.Sax Max Lugs좌측부터 안토니오 콜롬보 리차드 삭스와 크리스티나, 그리고 피에트로리차드 삭스 프레임의 제작 기간은 약 1년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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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l AURORA

    21.01.17 / BIKE MAKES ME HAPPY

    Fast in any situation.Light weight. Stiffness under power. All day comfort. Welcome to the bike without compromise.No.22 Bicycles의 Aurora가 완성되었습니다. Aurora는 Reactor와 Great Divide의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프레임입니다. Reactor와 같이 카본 싯 튜브를 사용하여, Reactor의 장점을 살린 프리미엄 디스크 로드입니다. 튼튼함과 가벼움, 빠른 반응의 핸들링까지 갖춘 완벽한 티타늄 레이스 자전거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Reactor와 마찬가지로 carbon seat mast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훌륭하게 접착된 티타늄 러그와 bottom bracket부터 안장까지 이어진 카본튜브는 진동을 감소시킵니다. 다른 No.22 Bicycle의 프레임들처럼 진짜 매력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헤드튜브는 CNC 기계로 가공되었으며 단단함을 높이는 동시에 무게는 가볍게 만들어졌습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고유의 솔리드 티타늄 헤드튜브 뱃지 대신에 CNC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NO.22는 티타늄의 원소기호를 뜻합니다. 그들은 티타늄 자전거를 시작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티타늄은 고유의 승차감과 숨은 잠재력이 있는 재질이죠. 리액터, 오로라는 티타늄이 아닌 다른 재료, 카본 싯마스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No.22 브랜드의 본질은 티타늄 자전거입니다. No.22 Bicycles은 항상 자신만의 것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본인들을 위한 드롭아웃, 카본포크 설계, 그리고 혁신적인 여행용 자전거 커플러 시스템 설계하는 등 본인들만의 기술력을 계속 보여주고 끊임없이 발전합니다. 티타늄 프레임 펌프도 No.22 Bicycles에서 최초로 선보였죠. 이는 분명 많은 비용과 시간이 걸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작업들을 계속 진행하는 이유는 본인들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티타늄 자전거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깔끔한 유압 브레이크 커플러는 사이클링 세계에서는 볼 수 없었는데, No.22 Bicycle은 이 기술을 자신들의 프레임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접목했습니다. 현재는 티타늄 프레임 디자인 세계의 판도를 바꿀 약 1 년의 장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3Al-2.5V AEROSPACE GRADE TITANIUMNo.22 Bicycles의 티타늄 자전거는 가장 먼저 좋은 티타늄부터 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티타늄 튜빙은 'Mill'라고 부르죠.티타늄은 요리와 같습니다. 좋은 재료를 기본으로 그 좋은 재료를 어떻게 다듬고 다루는지에 따라 다양한 요리가 나오죠. 티타늄 자전거는 상당히 다루기 까다롭고 복잡한 공정을 가지고 있는 재질 중 하나입니다. 자재의 퀄리티와 티타늄을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가 중요하죠.티타늄 자전거를 복어와 비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어도 전문가만 다룹니다. 그래서 티타늄은 누가 만들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No.22 Bicycles의 튜빙은 3AL - 2.5V Aerospace grad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AL-2.5V 에어로스페이스 그레이드는 가장 뛰어난 공차를 가진 원자재입니다. 날것의 튜빙을 가지고 공방에서 직접 버티드 처리를 진행합니다. 프레임 사이즈마다 튜빙의 내경과 두께에 차이를 주면서 버티드를 진행하죠.예를 들어 50 사이즈를 타는 라이더의 평균 몸무게는 60 사이즈를 타는 라이더들의 평균 몸무게와 다릅니다. 평균 몸무게가 다른 만큼 라이더들의 파워가 다르기 때문에 각 사이즈마다 그에 알맞게 튜빙을 다듬어 줘야 하죠. 작은 사이즈에선 가볍고 부드러운 라이드 퀄리티를 제공하고, 큰 사이즈에선 라이더들을 위한 충분한 강도를 제공합니다. 체인 스테이 또한 본인들을 위한 사이즈로 제작합니다. 예를 들어 리액터의 체인 스테이는 지름 25.4mm이며, 튼튼함을 높이기 위해 부분을 B.B 쪽은 30mm까지 확장시켰죠. 재질에 상관없이 카본, 티타늄, 스틸, 알루미늄 등 모든 자전거에 있어서 각 튜빙들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비비, 체인 스테이, 다운 튜브 등 모든 부분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각 브랜드 혹은 각 빌더들이 원하는 자전거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How we finish a frame티타늄 아노다이징은 특정 색의 스펙트럼이 있습니다."빨간색이나 검은색은 없어요. 그리고 금색은 브론즈-옐로를 뜻하며 실제로 되게 멋진 색감이 나옵니다. No.22의 Hock은 이러한 색상 제한도 No.22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일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우리는 기본적인 파란색으로 시작했습니다."기술을 개발하던 초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파란색을 완벽하게 작업한 후에 다른 컬러들로 점차 넓혀갔습니다. 모든 컬러 스펙트럼을 잘 표현하기까지 다양한 액체 혼합물 테스트를 했죠."현재는 4가지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페이드 옵션을 포함해서 10가지의 컬러 옵션이 있습니다.아노다이징은 전해질 용액을 사용해서 티타늄에 전류를 흐르게 하는 방법으로 색상을 표현합니다. 스펙트럼의 각 색상은 특정 전류에 의해 결정됩니다. 물론 이 작업엔 숙달된 손과 수년간의 기술이 필요하죠.모든 디자인 프로세스는 공방 안에서 진행됩니다."매번 우리의 로고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다이-커팅 기계로 모든 데칼과 특정 디자인들을 제작합니다."Scott Hock은 4 종류의 비닐과 3 종류 테이프를 습도와 온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합니다."계절은 실제로 프레임을 마감할 때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항상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게다가 모든 마감재는 똑같이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초록색을 내기 위해선 하루 정도 소요되거나 데칼이 잘 부착되도록 잡아주고 있어야 합니다."Hock은 더 손이 많이 가는 특정 색상들을 말해줍니다.마지막 피니싱 스텝은 블라스팅입니다. 폴리싱이나 아노다이징을 할 때, 그래픽은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보여주기에 효과적이죠. 블라스팅 스테이션으로 프레임을 가져온 후, 특별히 세팅해 놓은 재료로 블라스팅을 합니다. Hock은 실제로 매사추세츠에 있는 블라스팅 재료 생산 업체에 가서 No.22를 위한 완벽한 제품 개발을 도왔습니다."우리는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엔지니어링 재료를 사용합니다. 흔히 사용되는 유리 비드 재료보다 훨씬 훌륭한 마감을 할 수 있죠."Frame:No.22 Bicycles // AURORAFork/Headset:No.22's Signature Fork / No.22 Bicycle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SRAM RED AXS  / Chris King T47Drivetrain:SRAM RED AXS Group setHandlebars/Stem:ZIPP / No.22's alloy stem Saddle/Seatpost:No.22 Bicycles Ti Seatmast Wheels:ENVE wheel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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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hard Sachs와 House Industries

    21.01.12 / BIKE MAKES ME HAPPY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는 듯한 친근한 폰트를 만든 House Industries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하우스 인더스트리스는 앤디와 리치가 미국, 델라웨어 주에서 1993년부터 시작한 회사입니다. 폰트와 제품을 만들고,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죠. 드로잉, 페인팅, 레터링 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전통적인 기술들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블록부터 세계의 의사소통을 위한 폰트에 따뜻함과 영혼을 부여합니다. 갑자기 디자인 하우스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리차드 삭스와 재밌는 관계가 있기 때문이죠.공동 창립자: Rich Roat(좌), Andy Cruz(우)안타깝게도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창립자 중 한 명인 Rich는 자전거 타는 걸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Velo project를 만들 정도로 자전거를 좋아했죠. 벨로 프로젝트에는 Waterford Precision Cycles에서 제작한 러그드 스틸 핸드메이드 프레임, 폴 컴포넌트 브레이크, 킹 케이지부터 의류, 그리고 폰트도 만들었습니다.Velo Project아래는 하우스 인더스트리스의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우정과 디자인을 혼합하는 기술은 과학 같은 것이 아니죠.10대 후반부터 자전거를 만들기 시작한 리차스 삭스는 공장도, 견습생도, 매뉴얼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작업장, 토치, 커팅 도구, 그리고 40년 동안 축적된 지식과 능숙함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리차드는 많은 팬들이 생겼고, 그의 자전거는 주문하기도 힘들었죠.리치와 리차드는 프레임 빌더와 사이클링 애호가들의 커뮤니티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리치는 자전거 타는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고, 업힐에선 잘 뒤처지기도 했지만, 페달을 밟으며 자전거를 즐겼죠. 그 둘이 점점 더 친해지면서, 그들은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물건을 만들고 기술을 마스터하는 것에 대해, 그리고 통합, 공예, 권위, 공유, 역사가 진실해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얘기했습니다. 몇 년 뒤 어느 날, 자주 그랬듯이 리치는 리차드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는데, "Yo Rich"라고 가볍게 시작되는 그 메일이 이 모든 걸 시작했다고 합니다.Richard Sachs의 과거 디자인리차드는 그동안 유지했던 프레임의 외관 디자인을 대신할 새로운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평생 동안 주문만 받은 리차드는 디자인 리프레시가 필요했습니다. 그 당시에 디자인 커미션이 필요했었는데, 진정한 미국의 헤리티지 브랜드의 외관과 느낌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는 거부할 수 없었죠. 디자인 팀원인 Bondè는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의 첫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리서치를 시작했습니다."이 사이클로 크로스란 게 다 뭐에 관한 거죠? 자전거의 외관을 다시 디자인하려면 리차드 삭스 팀 스타일도 바꿔야 해요."디자이너 켄이 자전거 데칼을 위해 리차드의 서명을 연구한 스케치 노트.리차드는 자전거를 만드는 기간만큼 오랫동안 레이싱과 팀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의 정체성의 중심이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지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재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서포트를 해왔던 스폰서들의 목록이 굉장히 많았고,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 팀의 디자인처럼 스폰서 로고가 가득한 전형적인 디자인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과거의 리차드 삭스 팀 킷들우리는 리차드에게 40년의 레이싱 모멘텀을 보존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고, 디자인의 무결점과 미관을 위해 모든 것을 싹 벗겨낼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리차드는 우리를 믿었고, 대부분의 팀 스폰서들은 하우스 인더스트리즈가 제안한 폰트 변화를 흔쾌히 받아주었습니다. 우리의 사랑받는 Neutraface(뉴트라페이스) 폰트를 사용해서 재탄생 할 수 있었죠.일상생활 속에 많이 사용되는 Neutraface 폰트각 브랜드의 로고를 과감히 빼고 폰트로 표기한 스폰서들.리차드 삭스 프로젝트의 가장 좋은 점은 그것이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리차드는 모든 자전거와 레이싱 킷에 항상 우리를 넣을 만큼 우리를 존경해 주고, 우리는 리차드의 레이싱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는 장기적인 약속을 할 만큼 그를 존경합니다. 매년 우리는 팀을 스타일링하고, 새로운 팀킷을 디자인하고, 자전거를 위한 색깔을 고르고 (리차드는 매해 팀원들을 위해 최소 8대의 자전거를 만듭니다.), 디자인이 어울리게 스폰서들을 잘 배열하기 위해 노력하죠.이 프로젝트는 디자인 덕후인 우리가 항상 꿈꾸었던 것입니다. 상업적인 요구와 과정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보다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리차드 삭스 프로젝트는 최고의 작품과 최고의 우정이 평생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프로젝트에요.RICHARD SACHS LOUNGE AT RAPHA NYC라파 뉴욕에서 열린 리차드 삭스와 하우스 인더스트리스, 허난 밀러, 그리고 DWR (Design Within Reach)가 함께한 2018 Richard Sachs Cyclocross 바이크와 팀 킷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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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io Pegoretti ㅣ Marcelo

    20.12.29 / BIKE MAKES ME HAPPY

    이탈리아를 대표하고 전 세계 많은 빌더에게 존경받는 Dario Pegoretti 다리오는 떠났지만, 자전거엔 그의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헤드 튜브에는 다리오의 손이 남아있죠. 우리가 아는 전통 있는 패션 하우스들이 몇십 년, 몇백 년씩 이어가는 것처럼 페고레티의 오른팔, 피에트로가 계속 다리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Dario Pegoretti l Marcelo가 완성되었습니다. 다리오 페고레티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스틸 프레임 두 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Marcelo는 다리오 페고레티의 대표적인 스틸(Steel) 프레임이며, 레이싱 퍼포먼스, 편안함을 위해 디자인된 모델입니다.기본 컬러 옵션으로 제작된 다리오 페고레티입니다. 다리오 페고레티 자전거는 워낙 Ciavete (Original Surprise me)가 인기가 많아서, 오히려 이렇게 기본 컬러인 다리오가 보기가 힘들죠.다리오의 체인 스테이는 18mm 직경의 튜브와 오버사이즈 튜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Dario Pegoretti의 긴 헤드 튜브는 내리막에서도 안정적인 코너링과 가속이 가능하죠. 재미있는 또 한 가지는 바로 Chris King D11인데, 오직 Dario를 위한 헤드셋입니다. 페고레티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미국 크리스킹에서 제작해주고 있죠.그 이유는 바로 헤드 튜브 때문인데, 다리오의 헤드 튜브는 특이하게도 40.2mm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은 규격인 36~36.5mm의 헤드셋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Chris King D11를 사용하고 있죠.그럼 다리오는 왜 40.2mm로 늘렸을까요?이유는 다운 튜브 변형 없이 헤드 튜브와 용접하여 더 완벽한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서죠.Falz fork는 다리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포크인데, No.22 Bicycles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들의 시그니처 포크를 제작합니다. Falz Fork의 Flat Crown 형태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는 라이딩 시 노면 충격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45mm / 50mm 두 가지의 레이크 모델을 제공하는데, 이는 사이즈에 따라 결정되고 있습니다.다리오 페고레티의 또 다른 시그니처 바로 튜빙입니다. 모든 빌더들의 로망이죠. 다리오 페고레티의 튜빙은 Columbus사 의 튜빙을 사용하고 있는데, Dario Pegoretti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했다고합니다. 오직 다리오 페고레티를 위해 디자인 되었으며, 다리오 페고레티 자전거에만 사용이 가능하죠. 그래서 싯튜브도 특이하게, 33.2mm 사이즈로 페고레티 전용 프론트 드레일러 어댑터를 사용해야합니다. 이는 프레임 구매시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 Frame: Dario Pegoretti - MarceloFork/Headset:Dario Pegoretti Falz Fork / Chris King D11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Campagnolo Chorus Crank 170mm / CampagnoloDrivetrain:Campagnolo Chorus12 Speed Handlebars/Stem:Deda zero 100  X Deda Zero100  Saddle/Seatpost:Brooks C15 / Deda Zero100  31.6Front Wheel/Hub/Tire:Hed belgium plus / Chris King R45 (Chris King Built Wheelset) / VeloFlex master 25Rear Wheel/Hub/Tire:Hed belgium plus / Chris King R45 (Chris King Built Wheelset) / VeloFlex master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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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ADWINNER CYCLES l B-ROAD

    20.12.27 / BIKE MAKES ME HAPPY

    조금 특별한 B-Road를 소개합니다. 고객님은 올로드 자전거이면서, 랜도니어 레이스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자전거를 원하셨습니다.고객님은 올로드 자전거이면서, 랜도니어 레이스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자전거를 원하셨습니다. 나중에 이 자전거를 타고 TCR race, indie pack race,  Trans Am 와 같은 레이스를 나가실려는 뚜렷한 목적이 있는 라이더입니다.비슷한 성향의 레이스 중 하나인 Oregon OutBack 레이스에서 Ira가 B-Road를 타고 1등을 했었죠.빌더가 본인이 만든 자전거로 1등을 한 만큼 고객님도 B-Road를 선택하게 되셨습니다.Outback 레이스를 조금 더 설명하자면, 거리는 360 miles (약 579km) 정도입니다. 총 라이딩 시간은 28시간 4분 정도 달렸다고 하네요.위 영상은 실제로 아이라가 레이스에 출전했던 영상입니다.B-Road에 랜도니어를 위한 디테일들을 추가해서 제작했습니다. Ira와 충분한 상담 후에 체인스테이는 425mm, 헤드 튜브 앵글은 72.5º로 변경하였죠. 짧아진 체인 스테이로 인하여 좀 더 공격적인 올로드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대신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좀 더 좁아지게 되었죠.⊙42mm tires with fenders → 35mm tires with fenders고객님과 빌더의 소통을 통해 스페셜하게 제작되었습니다.Andrew The Maker에서 제작한 탑 튜브 가방은 프레임 사이즈에 딱 맞게 커스텀 하였습니다. 탑 튜브 가방을 많이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느끼는 게 바로 가방 스트랩으로 인하여 탑 튜브에 상처들이 생기거나, 라이딩 도중에 가방을 열 때 스트랩이 제대로 잡아 주지 못하면 지퍼를 열 때 속 시원하게(?) 열지 못하죠.그래서 탑 튜브 쪽에 물통 케이지 볼트처럼 구멍 3개를 내고 프레임 백을 장착합니다. 이렇게 고정된 가방은 지퍼 열 때도 편하고, 프레임 흠집도 안 나고, 라이딩 하면서 가방이 흔들리는 불편함도 사라지게 되죠. 프레임 사이즈에 따라서 용량이 결정됩니다.라이더께서 항상 시그니처로 넣는 디테일이 한국 전통 문양-단청을 넣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체인 스테이 안쪽에 단청 패턴과 그라데이션으로 페인팅 된 배경을 추가했습니다.브래드위너의 시그니처 드롭아웃Breadwinner Cycles처럼 포틀랜드에서 제작되고 있는 크리스 킹Ira & 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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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Drifter - X

    20.12.26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l Drifter - X  // Raw FinishingFast EverywhereAggressive handling and high stiffness under power make the Drifter X fast on any surface.No.22 Bicycles // Drifter-X 가 완성되었습니다. 인기 있는 모델인 Drifter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Drifter-X는 좀 더 날렵하고 공격적인 라이딩에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700x45mm까지 가능하며 짧아진 휠베이스는 그래블 레이스나 다양한 길에서 빠른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Drifter와 비교했을 때, 더 짧아진 체인 스테이와 줄어든 스택은 핸들링을 공격적으로 만들어주며 인터널 헤드셋과 테이퍼드 헤드 튜브를 사용합니다. 타이타늄 싯마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다른 점입니다.No.22 Bicycles HeadtubeDrifter-X는 Reactor와 마찬가지로 인터그레이티드 방식의 헤드 튜브를 사용하죠. No.22 Bicycles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헤드 튜브입니다. 아래 사진의 티타늄 덩어리를 CNC를 사용하여 제작하죠. 이는 단단함을 높이는 동시에 무게는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고유의 솔리드 티타늄 헤드 튜브 뱃지 대신에 CNC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NAHBS에서 본인들의 설명을 돕기 위해 준비한 것들입니다.헤드 튜브가 되기 전의 티타늄 덩어리와 그걸로 만들어진 헤드 튜브No.22 Bicycles' Fork [No.6 Composites] with custom painted by CarbonWorks No.6 Composites는 No.22 Bicycles에서 선보인 또 다른 브랜드입니다. 원자번호 No.6는 카본을 뜻하고, 원자번호 No.22는 티타늄을 뜻합니다. No.6 Composites는 No.22에서 사용하는 시그니처 포크를 시작으로 점점 넓혀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본인들이 추구하는 디자인과 클리어런스까지 완벽하게 작업하려다 보니 차라리 만들자고 해서 디자인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디테일들을 매년 실행하고 있죠. 기존 그래블 포크는 Axle to Crown 길이가 긴 편이라 그래블에 사용했을 때 포지션이 너무 서있게 되어 높은 스택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더 짧게 만들어서 더 안정적인 포지션이 나오게 지오메트리를 설계했습니다. 시간, 비용,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에 불구하고도 이렇게 시그니처적인 부분을 보여주고자 하는 건, 본인들이 추구하는 자전거의 형태와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함이죠.커스텀 페인팅은 국내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Custom Painting Option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기존 No.22의 그래픽을 그대로 적용하여 티타늄 프레임에 더욱 매치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습니다.No.22 Bicycles' Signature Dropouts디스크 브레이크가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사용되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thru-axle 드롭아웃을 위해 많은 노력과 디자인들이 탄생했습니다. No.22가 디자인한 thru-axle 드롭아웃은 Syntace X-12 system에 기반을 두어 만든 것입니다. Syntace system은 교체형 드레일러 행어에 대해 독특하게 접근하였는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교체형 행어가 구부리기 쉽고 부러지기 쉬운 것과는 달리, Syntace 행어는 아주 단단하고 강력합니다. 속이 비어있는 브레이크어웨이 볼트와 함께 행어는 프레임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변속할 때 핸들링 하기 충분한 단단함은 가지고 있으면서 큰 충격으로부터 드레일러는 보호합니다. 또한 볼트 하나만 바꾸면 수리가 가능합니다.Shimano GRX for Gravel Group set시마노에서 최근 Gravel이라는 카테고리의 그룹 셋 GRX을 발매하였죠. GRX는 그래블 구동계 라인을 뜻합니다. GRX 라인은 RX400, RX600, RX810/812, RX817/815가 나옵니다.● RX400 10단 구동계● RX600 105 보급형 및 부담 없는 가격의 GRX (예:105)● RX810/812 고급형 (예: Ultegra)● RX 815/817 DI2[전자식] 고급형 (예: 울테그라 Di2)GRX는 시마노의 로드 구동계와 다르게 여러 가지의 그래블을 위한 장점들이 많습니다. GRX는 후드 레버의 Ribbed 표면 텍스처와, 레버 미끄럼 방지 코팅이 최대의 장점이죠. 이는 그래블에 라이딩에서 주는 피로함을 줄여주죠. Ribbed 표면 텍스처는 RX400, RX600 레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곡선형 브레이크 레버는 터프한 라이딩에서 안전한 브레이킹을 할 수 있게 도와주죠.Di2와 일반 GRX의 차이점도 있는데요-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브레이크 레버 축입니다. 이는 수동 정렬 분균형 및 공회전을 방지해주며, 작은 힘으로 강한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뒤 드레일러도 GRX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Shimano Shadow RD+라는 기능인데, 스태빌라이저 ON을 키면 그래블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이는 그래블 도로의 격한 라이딩에서 체인의 출렁임을 막아줄뿐더러 체인 이탈도 방지해 주는 기능이죠. 대신 스태빌 바이저를 ON으로 하실 경우엔 기존 OFF 모드에 비해 기어 변속이 OFF 모드에 비해 뻑뻑함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체인 이탈 및 출렁임을 방지하고 싶다면 ON으로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No.22 Bicycles Drifter-X DetailsFrame: No.22 Bicycles // DRIFTER - X Fork/Headset:No.22's Signature Fork / No.22 Bicycle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GRX RX-810[48-31] / Chris King T47Drivetrain:GRX RX-810 Group setHandlebars/Stem:Shimano Discover 42mm Carbon bar / No.22's Titanium stem 110mm matched with Drifter-XSaddle/Seatpost:No.22 Bicycles Ti Seatmast / Tune Saddle Wheels:ZIPP 303S Wheel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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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l Reactor

    20.12.18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l Reactor //  Raw FinishingUncompromising SpeedThe Reactor is the fastest on-road bike we make. Period.No.22 Bicycles // Reactor가 완성되었습니다. 리액터는 No.22 Bicycles의 대표 모델로 체인 스테이 지름은 25.4mm이며, 튼튼함을 높이기 위해 B.B에 연결되는 부분은 30mm까지 확장시켰습니다. 그 결과 Reactor는 한층 더 로드 레이스에 적합한 티타늄 자전거로 탄생하였죠. Reactor의 또 다른 매력은 티타늄과 카본 싯튜브 조합입니다. 티타늄 러그와 B.B부터 안장까지 이어진 카본 튜브는 진동을 감소시키며, 13mm의 얇은 싯스테이는 티타늄의 장점을 극대화해주죠. Welding ProcessFrank는 대부분의 시간을 얼라인먼트 기계 앞에서 보냅니다."잘 만들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열 번 정도는 왔다 갔다 확인합니다."프레임을 용접할 때 B.B와 싯튜브부터 시작을 합니다. 드롭아웃과 체인 스테이는 그 후에 용접을 하죠. 프레임은 각 프레임마다 정해져있는 지오메트리에 따라서 정확하게 세팅이 됩니다. 튜브를 세팅한 후엔 얼라인먼트 테이블 위에서 초벌구이처럼 초벌 용접을 합니다. 튜브들이 첫 용접이 끝나고 Frank가 만족하는 퀄리티와 얼라인먼트가 나오면 프레임 전체를 꼼꼼히 용접합니다. 티타늄은 강성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지나칠 정도로 까다롭고 티타늄을 잘 다루기에 많은 요소들이 필요합니다."본인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면 티타늄 용접은 정말 힘들 수 있어요."Frank는 그의 커리어를 티타늄 용접에 쏟아부었습니다. Frank는 용접을 하는 동안 음악을 선곡합니다. 그는 티타늄 용접하는 것이 악기 연주와 아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한결같은 손과 좋은 리듬이 필수죠. 정렬하기 어렵고 많은 변수도 있습니다." Frank는 아마 이 분야에서는 다른 누구보다 많이 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의 고등학교 금속 분야 선생님이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는 기계까지 설치를 해줬고, 1997년부터 용접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는 Serotta에서 여름 인턴쉽(1997년 - 2014년까지 세로타에서 일했다고 한다) 을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그는 티타늄에 관해서만 일을 해오고 있죠."우리는 대량생산이 아니에요."그가 말하는 부분은 대량생산은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만진다는 겁니다. 소량 생산의 매력은 본인 것을 만드는 것처럼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잘 만드는 겁니다. 오직 다섯 명의 사람들이 정성을 다해서 당신의 자전거를 만듭니다. "우리 모두가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 기술을 정확하게 사용합니다."Drivetrain // Sram RED E-TAP AXSSRAM은 198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1988년에 처음으로 그립 시프트를 도입하였으며, Double Tap이라는 독점적인 기술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레버 하나로 업시프트 다운시프트를 둘 다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술이죠. 2015년 8월 처음으로 11단 무선 방식의 그룹 셋인 Red E-Tap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방식은 무선신호를 사용한 변속 방식입니다. 뒤를 이어 MTB와 가변 싯 포스트까지 모두 무선으로 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였습니다.How we finish a frameNo.22 Bicycles는 다이-커팅 기계로 모든 데칼과 특정 디자인들을 제작합니다. 4종류의 비닐과 3종류 테이프를 습도와 온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죠."계절은 실제로 프레임을 마감할 때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항상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게다가 모든 마감재는 똑같이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초록색을 내기 위해선 하루 정도 소요되거나 데칼이 잘 부착되도록 잡아주고 있어야 합니다."마지막 스텝은 블라스팅입니다."폴리싱이나 아노다이징을 할 때, 그래픽은 우리가 남기고자 하는 것을 보여주기에 효과적입니다."블라스팅 스테이션으로 프레임을 가져온 후 특별히 세팅해 놓은 재료로 블라스팅을 합니다.No.22는 실제로 매사추세츠에 있는 블라스팅 재료 생산 업체에 직접 찾아가 No.22를 위한 재료의 개발을 도왔습니다."우리는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엔지니어링 재료를 사용합니다. 흔히 사용되는 유리 비드 재료보다 훨씬 훌륭한 마감을 할 수 있죠."No22's Signature DropoutsNo.22는 그들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지켜내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을 씁니다. 프레임에 사용되는 티타늄 중 가장 단단한 6AL-4V Grade 5 Titanium을 사용합니다.  이는 용접할 때 찌그러짐이나 실패할 요소가 없고, 더 단단하고 깔끔한 드롭아웃이 완성되기 때문이죠. 드롭아웃을 체인 스테이와 싯스테이에 가장 단단하고 강력하게 연결하기 위해서는 넓은 면적을 용접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No.22의 자전거들은 hooded 드롭아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작은 부분을 만들기 위해 돈도 시간도 두 배 이상 걸리는 시그니처 드롭아웃을 선뜻 만들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을 들여 만든 결과는 더 단단하고 강하며, 프레임에 잘 어울리는 행어가 탄생됩니다.드롭아웃은 조각품처럼 디테일을 새길 수 있는데, 이는 불필요한 무게는 덜어주면서 디자인 요소는 넣을 수 있습니다. No.22만의 드롭아웃을 사용해서 이들만의 느낌을 자전거 모든 부분에 새겨 넣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공들여 디테일을 새겨 넣는 것은 대량생산이 아닌 핸드메이드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로써 No.22만의 독특함 풍겨져 나오죠.Frame:No.22 Bicycles - Reactor l Raw[기본]Fork/Headset:No.22's Signature Fork / No.22 Bicycle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SRAM AXS RED / Chris King T47Drivetrain/SRAM AXS RED AXSHandlebars/Stem:ENVE Compact  / ENVE 110mm Saddle/Seatpost:No.22 Bicycles Ti Seatmast / Tune Saddle Wheels:Campagnolo bora ultra 35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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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totipoㆍWorks

    20.12.17 / BIKE MAKES ME HAPPY

    1%의 디테일을 위해 디자인된 PrototipoㆍWorks 제품이 입고되었습니다. 작은 볼트 하나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호주 브랜드입니다. CNC 가공으로 만들며,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강성과 가벼움을 다 잡은 볼트입니다. 비돈 케이지 볼트와 벨브 캡을 만드는 곳입니다.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죠. 낮은 헤드 덕분에 깔끔한 룩을 완성시켜줍니다.사진 속 제품은 오리지널 비돈 케이지 볼트 의 실버색상입니다.높이가 낮은 헤드로 깔끔하죠. 316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2개가 한쌍으로 들어있습니다. 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레이저 각인으로 피니싱한 로고는 쉽게 지워지지 않죠. 기본 볼트보다 튼튼하고 더 가볍습니다. 리사이클 가능한 패키지까지 신경 쓴 섬세한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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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l Drifter

    20.12.12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l Drifter - Blue Green AnodizedNo.22 Bicycles의 모델인 Drifter가 완성되었습니다. Drifter는 어드벤처를 즐기기 위해 디자인된 그래블 자전거입니다. Drifter의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700C / 45mm,650B / 50mm까지이며, 모든 종류의 길을 다닐 수 있도록 지오메트리를 설계했습니다. No.22의 라인업 중에서 가장 다목적이라고 볼 수 있는 자전거이죠.⠀No.22 Bicycles의 Broken Arrow(싸이클로크로스)와 비교하자면 B.B는 더 낮고 휠베이스는 살짝 더 길죠. 더 안정적이고 핸들링 하기 쉽도록 제작되었습니다. Drifter의 플랫 마운트 디스크 브레이크는 어댑터 없이 유압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롭아웃은 견고하고 단단하게 용접되며, Syntace's excellent X-12를 사용하여 교체 행어와 고정 행어의 접점을 사용하여, 안정성과 튼튼함을 다 잡았습니다.Decal free Graphics대부분의 빌더들은 티타늄 피니싱을 브러시 처리한 후 데칼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을 추가 옵션으로 넣지만, 우리는 블라스트 처리를 하고, 브러시와 폴리싱 처리를 합니다.모델별로 들어가는 디테일한 그래픽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기본적인 "Raw" 피니싱은 폴리싱과 블라스트가 조화를 이룬 티타늄 고유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표면을 뜻하죠.아노다이징 피니싱은 추가적으로 선택하는 옵션인데 염료나 산성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전류를 이용해서 티타늄 표면에 빛이 굴절되는 방식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티타늄에서만 낼 수 있는 멋진 아노다이징이 나오죠.No.22는 Haas CNC 선반을 사용합니다. 이상적인 중량 비율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할 수 있었죠.예를 들어 Reactor는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로드 레이싱 형태이고, Drifter는 다양한 혼합 지형을 타기 위한 자전거이므로 그에 맞는 중량 비율을 만드는 것도 No.22 팀의 몫입니다.Haas의 소프트웨어는 목적에 따라 튜빙 작업을 할 때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No.22는 다양한 조건에 알맞은 프레임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Size-Specific, Fully Butted TubingNo.22 Bicycles의 튜빙은 모두 공방 내에서 버티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레임 사이즈마다 튜빙의 내경, 튜빙의 두께에 차이를 주면서 버티드를 진행하죠.50 사이즈 타는 라이더의 평균 몸무게는 60 사이즈 타는 라이더들의 평균 몸무게와 다르기 때문입니다.평균 몸무게가 다른 만큼 라이더들의 파워가 다르기 때문에 각 사이즈마다 그에 알맞은 버티드 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각 사이즈에 맞게 버티드 처리를 한 프레임은 작은 사이즈에선 가볍고 부드러운 라이드 퀄리티를 제공하고, 큰 사이즈에선 라이더들을 위한 충분한 강도를 제공합니다.Welding Process프레임을 용접할 때 B.B와 싯튜브부터 시작을 합니다. 드롭아웃과 체인 스테이는 그 후에 용접을 하죠. 프레임은 각 프레임마다 정해져있는 지오메트리에 따라서 정확하게 세팅이 됩니다. 튜브를 세팅한 후엔 얼라인먼트 테이블 위에서 초벌구이처럼 초벌 용접을 합니다. 튜브들이 첫 용접이 끝나고 Frank가 만족하는 퀄리티와 얼라인먼트가 나오면 프레임 전체를 꼼꼼히 용접합니다. 티타늄은 강성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지나칠 정도로 까다롭고 티타늄을 잘 다루기에 많은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면 티타늄 용접은 정말 힘들 수 있어요. 가끔 곤란할 때도 있습니다." Frank는 그의 커리어를 티타늄 용접에 쏟아부었습니다.Frame:No.22 Bicycles - Drifter(Gravel bicycles) l Blue - Green AnodizedFork/Headset:No.22's Signature Fork / No.22 BIcycle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SRAM AXS RED / Chris King T47DrivetrainSRAM AXS RED + SRAM AXS Eagle xx1Handlebars/Stem:Enve Gravel Bar / Black Inc StemSaddle/Seatpost:No.22 Bicycles Ti Seatpost / Fabric ScoopWheel/Hub/Tire:Roval Tera CLX / Schwalbe G-one 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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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io Pegoretti // D'Acciaio (of Steel) by Rapha Film[한글자막]

    20.12.11 / BIKE MAKES ME HAPPY

    Rapha Film에서 제작된 D'Acciaio(of Steel) 영상입니다.공방의 모습을 담은 이 영상은 다리오와 피에트로의 관계를 담고 있습니다.한글 자막을 준비하였으니 보시기 편하실 거예요. 자막은 이경훈 님께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2018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은퇴를 한 페고레티...그리고 그의 업적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피에트로의 이야기입니다.영상에서 다리오는 넌지시 은퇴를 이야기하고, 피에트로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하지만 다리오 페고레티가 가장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에게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영상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피에트로와 다리오 이들의 관계는 피에트로는 못, 땅에 박힌 작은 막대기에 아주 가느다란 선이 매여 있고 반대편 끝에는 붉은 풍선, 아주 아름다운 풍선이 바람에 흔들 거리고 있는데 이게 다리오에요. 다들 풍선에 감탄하죠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들 감탄하지만 줄이, 그리고 막대기가 없다면 풍선은 날아가 버립니다. 둘 사이는 이런 공생 관계라고 할 수 있죠. 제 생각엔 이런 관계가 없다면 페고레티는 존재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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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il Lukas x Dario Pegoretti

    20.11.29 / BIKE MAKES ME HAPPY

    안녕하세요.오늘은 다리오 페고레티에서 선보인 독특한 Ciavete를 소개해볼까합니다.아주 흥미로운 방식을 통해 탄생한 Ciavete!Ciavete는 다리오 페고레티만의 예측불가한 오리지널 서프라이즈미 옵션인데요-이번 프레임은 미국의 아티스트, 에밀 루카스와 함께 협업한 작품입니다.어떤 Ciavete 페인팅은 컬러들과 혼돈 속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것들은 인내심과 꾸준한 노력을 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최근에 미국의 아티스트인 에밀 루카스와 함께 협업한 걸 보면, 스스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아래는 에밀 루카스가 쓴 글입니다.베니스에 몇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베니스 비엔날레 동안 베니스에서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내가 만들고 있던 조각품에 사용되는 테이퍼트 튜브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다리오랑 얘기할 이유가 명확하더군요. 그는 자전거 테이퍼드 튜브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미드센츄리 모던 가구와 콜롬보/콜롬버스 튜빙 역사를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죠.테이퍼드 튜브를 사용하여 만든 에밀 루카스 작품콜롬버스 튜빙은 가구에도 많이 사용됐었죠.나는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평생 동안 자전거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피츠버그에서 자랐는데,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가 쓰레기 통에서 자전거를 꺼내서 다시 새롭게 조립하는 거였습니다. 항상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고등학생에게는 무리였었죠.. 다리오와 대화를 시작했을 때, 우리의 대화 주제는 조각들에서 자전거로 빠르게 옮겨갔어요. 점점 더 그가 누구인지, 그가 그의 경력에 있어서 어떤 걸 이뤘는지 알게 되었죠. 그리고 나서 그의 자전거 페인팅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어요. 자전거에 단순히 데칼을 붙이는 것이 아닌, 더 깊은 곳에 관심이 있다는 생각에 완전히 매료되었죠. 그는 압력과 에너지를 페인팅으로 풀어내고 싶어했습니다. 머릿속은 수 십 년 동안 함께해 온 그림의 어휘와 평행선을 이루었는데, 그건 바로 수천 마리의 유충을 한 표면 위에 잉크로 표현하는 것이었죠. 바로 프레임에 유충으로 그려보자고 했고, 그 다음에 이탈리아에 갈 때 그에게 보여줄 샘플 튜빙도 챙겨갔죠.2017 샘플 튜빙나는 빈티지 Sumi 잉크를 통해 그을음의 미세한 성질을 발견했습니다. 일본식인데, 나라현에서 자란 특별한 나무에서 그을음을 채취해 사슴 뿔과 섞어 작은 덩어리로 만듭니다. (루카스는 우리가 알고있는 먹과 벼루를 이용해서 먹물 만들어서 그걸 재료로 사용했습니다.)그걸로 인해 선에 관한 3차원적인 새로운 관점을 보게되었죠. 모든 것을 한곳에 묶어버리는 접착제나 바니시 같은 바인더는 너무 약하고 얇아서 한 마리의 유충이 다시 그 선 위로 기어오르거나, 다른 유충이 선 위를 지나가면 선을 지워지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선이 앞이나 혹은 뒤에 있게 되면서 더 심층적인 관점을 보여줍니다.캔버스나 프레임에 작업을 할 때, 한마리에서 다섯마리 정도의 유충들이 그 위를 기어가게 냅두는 걸로 시작을 합니다. 그동안 나는 그 주변 환경을 조절하죠. 마르게 냅둘 수도 있고 미스트를 뿌려서 촉촉하게 둘 수고 있고, 후후 불기도 하면서 너무 많은 물을 뿌리지 않고 그들이 움직일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페고레티 팀이 페인팅 하는 걸 따라하기위해, B.B, 싯포스트, 헤드셋 부분을 테이블에 고정시켜서 모든 방향으로 회전시킬 수 있게하면서 프레임은 절대 만지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유충들이 튜브를 따라 기어다니거나 튜브를 타고 기어다니는 춤의 향현 내내, 프레임을 돌리거나 입으로 온기와 수분을 채워주면서 만들어낸겁니다.여러가지 측면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물리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수천마리의 유충을 데리고 의도하는 수백만개의 선을 물리적으로 만드는 거죠. 온도, 진동, 습도, 빛의 방향, 태양과 창문의 위치도 이용해서 만듭니다. 정말 멋진 거에요.항상 물리적인 물체에 이런 행동을 하고 싶었는데, 어떤 물체를 이용해야할까 했었습니다. 한번도 대답을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만든 작품은 정말 소중한 것이 되고, 세상에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의 일부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다리오 페고레티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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